나이따라 시간가는 속도가 함께 한다더니...제 시간 속도는 40~인가봅니다.
벌써 3월도 얼마 남지 않았지요..
어제까지 내리던 비도 그치고 오늘은 따스한 햇살에..파란 하늘도 보이는 게....살짝 남은 꽃샘추위만 견디면....
제대로 따신 봄날일 듯 합니다.
4월쯤부터는 센터가 조금 시끄러워 질 듯 하네요.
물론 손님들도 계시겠지만....기존 물품들도 조금씩 교체가 될 것이고...이래저래 크고 작은 공사들도 진행 될 것 같아요.
손님들 불편함 없도록...최대한 신경쓰면서 할려니....벌써부터..부담!!
언제나 편한 마음으로 주무시고...행복한 웃음지으며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아시죠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