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이 왜 이리도 빠른지요..
"한 해 마무리 잘 하세요."
인사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 데 벌서 두어~달이 지나갑니다.
며칠 흐리던 하늘이 얼마나 맑은지..
볕이 얼마나 따뜻한 지...딱~~봄볕이네요.
사무실에서 하던 일 잠시 멈추고....종이컵에 믹스커피 하나 타서 파르란 잔디밭 언저리에 궁딩이 붙이고 와야겠습니다.
이리도 시간이 빨라서야~~
설 연휴~~잘 보내셨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