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척....
말로만 듣던 은척 추위를 제대로 실감하고 있습니다.
출근 길....딸래미 학교에 데려다 주면서도 이 정도 추운 것이야 겨울이면 당연한게지...하고 웃도리만 여미었었는데..
센터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보니....
아.....이래서....그랬구나...합니다.
이 곳이 시내보다도 4~5도는 차이가 나는 듯..
ㅇ올 겨울은 여느 해보다도 길고 춥다고 하는데...벌써부터 살림 걱정이 살살~~되네요.
똑똑!!
고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