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끌시끌~벅적벅적~~했던 센터가 다시 고요해졌네요
오늘은 하늘도 엄청 흐려서인지..괜히 을씨년스럽기도 하구요
바베큐장에서 염소고기 삶고, 석화구이까지 우리 고객님들..몸보신 제대로 하시고....
이래저래 쓰레기들 정리 잘 해주셔서 편하게 뒷마무리 하고 있습니다.
와주셔서..감사합니다.
또 다녀가주시니 고맙습니다.
다시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..^^
손 시려요~
날은 차지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