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저녁 손님 맞이 하고 집에 갈 때
안개가 조금 껴있더니
(가는길에 혹여 사람만나면 어쩌나.... 그게 사람이 아니면 어쩌나 ... 얼마나 고민을 했던지... 밤길을 무서버용~0_0;;;;)
퇴실손님께 인사드리러 가는 길은 안개가 그득!!!
어제와는 다른....
조금은 무섭지만 "산신령"이 나올것 같은(금도끼 주시면 아오 감사할텐데..) ....
전혀다른 경험...
4월 사무장 모임
비오늘 주말 은척산악회에서 센터를 찾아주셨습니다.(17.03.2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