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이 가면서 남긴 흔적을 모았더니 이쁜 하트가 되었네요.
누군가 올가을엔 사랑할거라며 부르던 노래가 생각이 나더라구요.
이제 겨울추위가 찾아오겠지만 마음만큼은 화사했던 가을처럼 아름답길 바라며...
은자골은 제초작업중~
은자골 영화 발표회